여자축구대표 이민아, "나라를 위해 뛴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동안외모, 패션센스도 대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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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이민아 선수가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한국과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한국이 12-0으로 인도네시아에 승리한 가운데 이민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민아는 아시안게임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해 영광스럽다"라며 "나라를 위해 뛴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그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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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이민아 선수가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한국과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한국이 12-0으로 인도네시아에 승리한 가운데 이민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민아는 아시안게임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해 영광스럽다"라며 "나라를 위해 뛴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그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에이스라는 표현은 과분하다"며 "우리 팀에는 더 좋은 선수들이 많다. 동료들을 도와주고 팀으로서 노력하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한 발 더 뛰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빼어난 외모의 이민아 선수가 SNS에 올린 평상시 모습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아의 동안 외모와 사복 패션센스에 팬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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