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출산, 결혼 후 자취 감췄던 이유..'한 아이의 엄마'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2018. 8. 21. 1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정희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또한 지난해 5월 아이를 출산해 한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정희는 자신의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에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한편 윤정희는 '하늘이시여'에 출연해 톱스타로 거듭났으며, 지난 2014년 '맏이'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출연 이후 연예계에서 보이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웨딩21화보

배우 윤정희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1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윤정희는 지난 2015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6세 연상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또한 지난해 5월 아이를 출산해 한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정희는 자신의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에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한편 윤정희는 ‘하늘이시여’에 출연해 톱스타로 거듭났으며, 지난 2014년 ‘맏이’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출연 이후 연예계에서 보이지 않았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