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지환, 자신의 이야기 담은 '마이 온리 원'으로 컴백

김지하 기자 2018. 8. 21.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성 듀오 투빅의 지환이 3년 만에 솔로곡을 낸다.

지환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마이 온리 원(My Only One)'을 발표한다.

'마이 온리 원'은 지환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지환은 "'마이 온리 원'은 저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저와 같이 남모르는 곳에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분들을 응원하는 곡입니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빅 지환 마이 온리 원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남성 듀오 투빅의 지환이 3년 만에 솔로곡을 낸다.

지환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마이 온리 원(My Only One)'을 발표한다.

'마이 온리 원'은 지환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지환의 따뜻한 메시지가 가사로 녹아 있어 늦여름 많은 이들의 지친 마음을 감싸줄 힐링송이 될 전망이다.

특히, 지환은 지난 2015년 3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꽉 안아줄래' 이후 3년 만에 솔로 곡을 발표, 특유의 소울풀한 감성 짙은 보이스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환은 "'마이 온리 원'은 저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저와 같이 남모르는 곳에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분들을 응원하는 곡입니다"라고 전했다.

투빅은 매달 신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 앨범 '캘린더 오브 투빅'을 통해 1년간 휴식기 없이 매달 신곡을 발표,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투빅컴퍼니]

마이 온리 원|투빅|투빅 지환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