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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1 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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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 시작 전 서울구치소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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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측 "신속 파면해야" 尹측 "국민 호소용 계엄"
국회 측과 윤석열 대통령 측은 헌법재판소에서 지난 8차례 탄핵심판 변론 과정을 정리하면서 12·3 비상계엄에 대해 엇갈린 주장을 내놓았다. 국회 측은 비상계엄은 명백한 위헌·위법하기 때문에 헌재가 윤 대통령을 신속하게 파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반면 윤 대통령 측은 '국민 호소용 계엄'이라며 헌법적 틀 내에서 계엄을 실행됐다고 맞섰다.
스포츠
'AG 우승' 피겨 차준환·김채연 "사대륙도 좋은 경기 펼칠 것"
연예
온앤오프 "g.o.d처럼 무릎 닳도록 활동하고파"
정치
서울평화상에 美 의료구호단체 '다이렉트 릴리프'
국제
미-러 사우디 회동, 5시간 대화 후 종료
경제
고양창릉 사전 당첨자 27%, 본청약 포기
금융
한은 총재 "추경 규모 15~20조가 바람직"
산업
쿠팡이츠, 4월부터 수수료 2~7.8%로 인하
IT·바이오
8년 개발 '마비노기 모바일'…넥슨의 '황금알' 될까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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