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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아이유 괴롭힌 40대 악플러, 300만원 추가 벌금 받았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게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재차 기소된 40대 여성이 벌금형을 또 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는 모욕 혐의를 받는 김모씨(40)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아이유 소속사 관련 뉴스에 ‘판사에게 뇌물 줬냐’며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댓글을 단 혐의를 받는다. A씨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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