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67kg 여자 준결승전이 열렸다. 한국 김잔디가 발차기를 하고 있다.
남자 68㎏급 이대훈과 남자 58㎏급 김태훈은 인천 대회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연패를 노리고 있다. 여자 57㎏급 이아름(고양시청)과 67㎏초과급 이다빈(한국체대) 등도 기대를 걸어봄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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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67kg 여자 준결승전이 열렸다. 한국 김잔디가 발차기를 하고 있다.
남자 68㎏급 이대훈과 남자 58㎏급 김태훈은 인천 대회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연패를 노리고 있다. 여자 57㎏급 이아름(고양시청)과 67㎏초과급 이다빈(한국체대) 등도 기대를 걸어봄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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