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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많았던 남북 이산가족 상봉…정례화 여부는?

입력 2018-08-20 08:28 수정 2018-08-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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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0일) 오전 8시 30분쯤 우리 측 상봉단이 금강산으로 떠나기 위해 버스에 오릅니다. 2015년 10월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이뤄지는 21차 이산가족 상봉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번 이산가족 상봉은 남·북 관계는 물론이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구축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그리고 통일부를 출입하는 김태영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 1차 상봉단, 남측 이산가족 89명 선정

 
  • '우여곡절' 이산가족 상봉…어떤 의미 있나?

 
  • 고령자 위해 이산가족 수 늘려야

 
  • 이산가족 상봉 막판 변수 없을까?


  • 현재 상황 3년 전과 달라


  • 북 '탈북 종업원 송환' 요구로 한때 위기


  • 북한 이산가족 행정망 개선해야


  • 금강산 도착 후 본격적인 상봉 일정은?


  • 상봉 이뤄지는 금강산 행사장은 어떤 곳?


  • 미 볼턴 보좌관 "폼페이오, 곧 4차 방북"


  • 미 폼페이오 장관 '4차 방북' 시점 주목


  • 폼페이오 4차 방북…'빅딜' 이룰까?


  • 고령·건강 상태 등으로 상봉 포기한 사연도


  • 상봉단 80대 이상이 90%…90대도 33명


  • 7명만 직계 가족 만남…3촌 이상이 대부분


  • 고령자 많은 상봉단 위해 남북 별도 합의


  • 동선 최소화…버스에 탄 채 통행검사도


  • 시진핑 방북 등 9월 한반도 정세 분수령


  • 유엔 총회 종전선언…북 비핵화 영향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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