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IC] 박나래, 유산소 운동 직전 '찰칵' "복근 대신 복살"

김주원 기자 2018. 8. 2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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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운동하는 여자로 변신했다.

19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산소 운동을 하기 위해 기계 위에 올라서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박나래는 "#운동스타그램 #배에 #복근 #대신 #복살있는여자 #공복유산소 #벌크업 #마크헌트 #덤벼라 #런닝 #아이러너"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몸을 가꾸고 있는 중임을 암시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달 27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댄서 제이블랙을 만나 디제잉 공연을 위한 퍼포먼스 준비에 맹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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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경제] 박나래가 운동하는 여자로 변신했다.

19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산소 운동을 하기 위해 기계 위에 올라서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크롭탑과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채 거울을 향해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다.

박나래는 “#운동스타그램 #배에 #복근 #대신 #복살있는여자 #공복유산소 #벌크업 #마크헌트 #덤벼라 #런닝 #아이러너”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몸을 가꾸고 있는 중임을 암시했다.

네티즌들은 “멋지다”, “항상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좋다”, “‘나 혼자 산다’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달 27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댄서 제이블랙을 만나 디제잉 공연을 위한 퍼포먼스 준비에 맹 돌입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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