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Tour Golf
2018. 8. 20. 06:0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my Yang, of South Korea, watcher her tee shot on the seventh hole during the final round of the Indy Women in Tech Championship golf tournament, Sunday, Aug. 19, 2018, Indianapolis. (AP Photo/Darron Cummings)
- ☞ 포항 '농약 고등어탕' 할머니 징역 5년…"살인 의도 있어"
- ☞ 유람선서 떨어졌다 10시간만에 바다서 구조된 40대女
- ☞ '재혼'소식에 전 아내 운영 편의점서 분신한 남성 결국…
- ☞ '할 수 있다'도 잊을 만큼 아팠던 무릎, 그래도 핑계는 없다
- ☞ 이산가족 오늘 금강산서 65년만의 상봉…2박3일 일정 시작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NS서 학벌비하 댓글 논란 시의원 사과…"수준 낮은 언행 죄송" | 연합뉴스
- "푸틴 혼외딸 추정 여성, '반전작품' 전시 파리 미술관 근무" | 연합뉴스
- 홍준표 "국힘 후보 강제교체 사건, 정당해산 사유 될 수도" | 연합뉴스
- '이재명 지지' 전남 비하 글 유튜버 '사과'…오월단체 후원도 | 연합뉴스
- 캣츠아이 메간 "나는 양성애자"…팀 내 두 번째 커밍아웃 | 연합뉴스
- '몰래 설치 막아라' 주민순찰대까지…조경석 갈등 점입가경 | 연합뉴스
- 현충일에 버려진 태극기 더미 논란에 서경덕 "국기법 지켜야" | 연합뉴스
- 소년원 나온 지 이틀 만에 '차량 털이'…신분도 속인 간 큰 10대 | 연합뉴스
- [샷!] '슬기로운 득템'…3만원어치 빵을 반값에 | 연합뉴스
- [삶] "우린 진돗개만도 못한 사람들로 취급받고 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