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호소하는 박상영

최진석 기자 2018. 8. 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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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최진석 기자 = 19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박상영이 무릎에 고통을 호소하며 치료를 받고 있다. 2018.08.19.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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