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샘 해밍턴, 자두 먹는 벤틀리에 "피 흘리는 것 같아"

뉴스팀 2018. 8. 19.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인 샘 해밍턴 가족이 나들이에 나섰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 윌리엄 그리고 벤틀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윌리엄, 벤틀리가 도시락을 싸들고 소풍을 나왔다.

그때 갑자기 우는 벤틀리의 모습에 어쩔 줄을 모르던 샘 해밍턴은 자두를 한 입 먹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인 샘 해밍턴 가족이 나들이에 나섰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 윌리엄 그리고 벤틀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윌리엄, 벤틀리가 도시락을 싸들고 소풍을 나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 벤틀리 사진=KBS2 캡처
그때 갑자기 우는 벤틀리의 모습에 어쩔 줄을 모르던 샘 해밍턴은 자두를 한 입 먹였다.

자두를 입에 넣자마자 벤틀리는 울음을 그치고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이에 샘 해밍턴은 “벤틀리 너 피 흘리는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