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갓세븐 뱀뱀 "난 태국 보물, 닉쿤? 시대 바꿀 때"

뉴스엔 입력 2018. 8. 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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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뱀뱀이 태국왕자임을 증명했다.

8월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갓세븐 뱀뱀은 "태국 왕자라는 말이 있더라"는 말에 "내 입으로 얘기하긴 좀 민망하지만 인정할건 해야지. 태국의 보물이다"고 말했다.

뱀뱀은 "공항 들어가면 거짓말 안하고 입국 심사 전에 내 핸드폰 광고가 있다. 모든 기둥에 뱀뱀뱀뱀이다. 나가자마자 큰 간판이 있다. 통신사 광고다. 지하철에도 광고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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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갓세븐 뱀뱀이 태국왕자임을 증명했다.

8월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갓세븐 뱀뱀은 "태국 왕자라는 말이 있더라"는 말에 "내 입으로 얘기하긴 좀 민망하지만 인정할건 해야지. 태국의 보물이다"고 말했다.

뱀뱀은 "공항 들어가면 거짓말 안하고 입국 심사 전에 내 핸드폰 광고가 있다. 모든 기둥에 뱀뱀뱀뱀이다. 나가자마자 큰 간판이 있다. 통신사 광고다. 지하철에도 광고가 있다"고 밝혔다.

"닉쿤이랑 어떠냐"고 묻자 뱀뱀은 "이제 시대를 바꿀때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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