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황치열, 블랙핑크 뚜두뚜두 커닝.. 신동엽 "몇 분 안 됐는데" 웃음
김문정 2018. 8.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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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황치열이 커닝하다 들통나 웃음을 자아냈다.
황치열은 "'궁금한 배지' 밖에 못 들었다"며 이내 커닝했고, 이를 신동엽이 지켜봤다.
신동엽은 "몇 분 안 됐는데 바로 커닝을 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붐은 "같은 팀이다. 커닝을 할 필요가 없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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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문정 기자] '놀라운 토요일' 황치열이 커닝하다 들통나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전파를 탄 tvN 주말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게스트로 황치열이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문제로 블랙핑크의 노래 '뚜두뚜두'가 나왔다.
황치열은 "'궁금한 배지' 밖에 못 들었다"며 이내 커닝했고, 이를 신동엽이 지켜봤다. 신동엽은 "몇 분 안 됐는데 바로 커닝을 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붐은 "같은 팀이다. 커닝을 할 필요가 없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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