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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X DUGOUT] 'BK'의 위로, 방언 터진 오승환

조회수 2018. 8. 18. 16: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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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김병현 선수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인 펜웨이 파크를 방문한'BK MLB 원정대2' 에피소드1 어떠셨나요? 다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댓글과 조회수로 말이죠:)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는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돌부처' 오승환 선수와 김병현 선수의 만남을 예고했는데요.

오승환 선수는 KBO리그에서 맹활약할 당시 찔러도 피 한 방울 날 거 같지 않은 진지한 모습으로 일관하며 '돌부처'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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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to K #.따스한남자_BK #.돌부처_반전매력


‘BK’ 김병현 선수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인 펜웨이 파크를 방문한‘BK MLB 원정대2’ 에피소드1 어떠셨나요? 다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댓글과 조회수로 말이죠:)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는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돌부처’ 오승환 선수와 김병현 선수의 만남을 예고했는데요. 보기만 해도 정적(?)이 흐를 것 같은 ‘파이널 보스’ 둘의 만남이 예상되는 가운데… 드디어 에피소드2를 공개합니다!


오승환 선수는 KBO리그에서 맹활약할 당시 찔러도 피 한 방울 날 거 같지 않은 진지한 모습으로 일관하며 ‘돌부처’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오승환 선수도 김병현 선수 앞에서는 아이 같은 모습으로 변했는데요.


“이쪽 리그가 너무 잘 쳐요”, “배트가 이상해요” 등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산증인 김병현 선수에게 ‘칭얼칭얼’ 투정을 부렸다는데…. 그런 모습을 그냥 지나칠 리 없는 우리의 BK! “잘하고 있어”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이도록 건네주며 돌부처만의 ‘박카스’를 자처했습니다.

웃음과 진지함을 동시에 잡은 두 전설의 풀 스토리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아니, 오승환 선수에게 이런 모습이!’, ‘김병현 선수가 이렇게 다정했었나…?’라는 탄성을 자아내는 재미난 이야기가 준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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