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데뷔전, 경기 후반 교체 출전..랭스 2연승

입력 2018. 8. 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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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이 후반 교체로 랭스 데뷔전을 치뤘다.

18일(한국시간) 스타드 오퀴스트 드로네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앙 2라운드에서 랭스가 리옹에 1-0으로 승리하며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석현준은 경기 후반 36분 교체 출전해 랭스로 첫 데뷔전을 치뤘다.

경기 후 석현준은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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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데뷔전 사진=랭스 홈페이지

석현준이 후반 교체로 랭스 데뷔전을 치뤘다.

18일(한국시간) 스타드 오퀴스트 드로네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앙 2라운드에서 랭스가 리옹에 1-0으로 승리하며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석현준은 경기 후반 36분 교체 출전해 랭스로 첫 데뷔전을 치뤘다.

그는 약 10분간 경기장을 누볐고, 음벰바로 하여금 좋은 공격기회를 연결했다.

경기 후 석현준은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6점을 받았다.

한편 기존 소속팀 트루와가 2부 리그로 강등된 석현준은 최근 랭스와 계약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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