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8회차 방송 말미에는 ‘알쓸신잡3’의 맛보기 방송이 담겼다.
맛보기 영상에서는 반가운 ‘알쓸신잡3’의 멤버들이 등장했다. MC 유희열은 유지됐고, 중심을 잡아온 유시민 작가도 여전했다.
또 원년멤버인 김영하 소설가의 얼굴이 보여 반가움을 사는 한편,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와 김진애 MIT 도시계획학 박사가 합류해 또 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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