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켜보는 김학범

2018. 8. 17. 21: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둥=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한국 김학범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8.8.17

seephoto@yna.co.kr

☞ 한국 초등학생들, 항공기 결항으로 상하이서 발 묶여
☞ 워마드에 청와대 테러예고 글…폭발물 사진까지
☞ 박원순도 호프타임…"삼양동 빈집들, 활용방안 모색 중"
☞ "화장품 먼저 사겠다"…中여성들 명동서 난투극
☞ 조영남 '화투 그림' 대작 혐의 벗나...항소심서 깜짝 대반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