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수비에 넘어지는 황의조
2018. 8. 17. 21:44
(반둥=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한국 황의조가 말레이시아 이르판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2018.8.17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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