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오늘(17일)부터 '렛미' 이어 후속곡 '이프' 활동 돌입

김예나 기자 2018. 8. 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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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렛미(LET ME)'에 이어 '이프(IF)'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간다.

골든차일드는 17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후속곡 '이프' 활동에 시동을 건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오늘(17일) 오후 5시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후속곡 '이프'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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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렛미(LET ME)'에 이어 '이프(IF)'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간다.

골든차일드는 17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후속곡 '이프' 활동에 시동을 건다.

'이프'는 골든차일드 멤버들의 두근대는 짝사랑의 마음을 '만약에'라는 키워드로 다양하고 재치있는 상황에 빗대어 풀어낸 가사로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펑키 한 그루브와 박력 있는 신스 사운드가 에너지를 더해, 골든차일드의 또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골든차일드 첫 번째 싱글 '골드니스(Goldenness)' 타이틀곡 '렛미'를 통해 역대급 청량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오늘(17일) 오후 5시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후속곡 '이프'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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