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제주도 떠나 새 보금자리 마련한 이유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2018. 8. 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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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새 보금자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결혼 후 제주도에서 거주해왔다.

이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기 제주도 집을 JTBC에 매각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새집에 관한 정보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경기도 모처에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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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새 보금자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결혼 후 제주도에서 거주해왔다. 해당 제주도 자택에서 JTBC ‘효리네 민박’을 촬영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이효리 이상순의 제주도 집을 관광지 마냥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문을 두드리는 등 심각한 사생활 침해를 겪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기 제주도 집을 JTBC에 매각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새집에 관한 정보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경기도 모처에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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