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을 선취득점
2018. 8. 16. 17:17
(팔렘방=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6일 오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예선 한국과 대만의 1차전에서 전가을이 선취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8.8.16
superdoo82@yna.co.kr
- ☞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벤투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 내정
- ☞ 안희정 아들 SNS에 '상쾌' 글 논란…비공개로 전환
- ☞ 1시간 주차료가 5만원? 65만원 바가지 쓴 사람도
- ☞ "추월 차때문에 브레이크 밟아 붕괴한 다리 끝에서 살아났다"
- ☞ '올림픽에 없고 AG에 있다?' 아시안게임 이색 종목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고로 해발 8천600m까지 상승한 中 패러글라이더 극적 생환 | 연합뉴스
- "흰가운의 악마"…299명 성폭행한 佛의사 징역 20년 | 연합뉴스
- 유럽서 동일 남성 기증 정자로 출생한 67명 중 10명 암 진단 | 연합뉴스
- 부부싸움이라니요…마크롱 부부, 인니 공항선 '다정 샷' | 연합뉴스
- 화성서 맨홀 내부 작업하던 30대 사망…경찰 수사 | 연합뉴스
- 김해공항 출국자 수하물서 실탄 발견…경찰 조사 | 연합뉴스
- 카리나, '빨간 2' 의상 올려 정치색 논란…SM "의도 없어" | 연합뉴스
- '유소년 선수 학대' 손웅정 감독 징계 재심서 '출전정지' 백지화 | 연합뉴스
- FBI 첩보·기상 악화로 막 내린 '역대 최대' 강릉 코카인 밀반입 | 연합뉴스
- 오해가 부른 비극…50년 동고동락한 아내 살해 남편 징역 18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