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임신, 주영훈과 여전히 알콩달콩♥

2018. 8. 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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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윤미 주영훈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한 뒤, 결혼 4년 만인 2010년 첫 딸을 얻었다.

이로써 셋째 임신을 하게 된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한다.

이윤미는 주영훈과의 일상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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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임신 주영훈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윤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윤미 주영훈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윤미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마지막 방송으로 당분간은 여러분들과 못 만나지만.... 지난 1년동안 #똑소리나는원더샵을 통해 주부로서도 많이 성장하고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아주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라며 홈쇼핑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음을 밝혔다.

이어 “쉬는 동안 다둥이 맘 태교 잘할게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라며 셋째 임신 소식을 덧붙였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한 뒤, 결혼 4년 만인 2010년 첫 딸을 얻었다.

이후 2015년에는 둘째 라엘을 출산했다. 이로써 셋째 임신을 하게 된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한다.

이윤미는 주영훈과의 일상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그는 깨가 쏟아지는 모습부터 장난기 가득한 모습까지 다양한 일상을 지내며 주영훈과 여전히 알콩달콩함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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