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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박해일 “머리 민 사연? ‘은교’때 특수 분장 위해”
기사입력 2018.08.16 11:42:27
‘씨네타운’ 박해일 사진=DB
16일 오전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박해일과 수애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박해일을 동네에서 봤다. 평일 낮 부인분과 아이와 함께 가더라. 근데 머리를 완전히 밀었다. 그럼에도 잘생김은 가려지지 않았다”고 사연을 보냈다.
MC 박선영은 “내가 보고 있다. 정말 가려지지 않는다”며 “이때 왜 머리를 밀었나”고 물었다.
박해일은 “이때는 ‘은교’때 인 것 같다. 특수 분장을 하기 위해 머리를 밀었다”고 말했다.
이어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다. 그때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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