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또 골
2018. 8. 15. 21:49
(반둥=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세번째 골을 터뜨린 한국 황의조(16번)가 환호하고 있다. 2018.8.15
ha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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