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판사님께' 악인열연 윤나무, 대본 인증샷으로 반전매력 "선한 미소"

윤정미 기자 2018. 8. 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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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악행을 저지르는 재벌3세 이호성으로 출연중인 윤나무가 본방사수 독려샷으로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15일 윤나무의 소속사인 SM C&C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선 윤나무의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소속사는 사진과 함께 "드라마 속에서는 세상 나쁜 사람. 현실에서는 세상 좋은 사람, 좋은 배우 윤나무의 반전매력이 담긴 사진을 전하며 오늘 오후 10시 '친애하는 판사님께'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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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공식 인스타그램©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악행을 저지르는 재벌3세 이호성으로 출연중인 윤나무가 본방사수 독려샷으로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15일 윤나무의 소속사인 SM C&C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선 윤나무의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소속사는 사진과 함께 “드라마 속에서는 세상 나쁜 사람. 현실에서는 세상 좋은 사람, 좋은 배우 윤나무의 반전매력이 담긴 사진을 전하며 오늘 오후 10시 ‘친애하는 판사님께’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나무는 대본을 들고 선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중 악독한 재벌3세와는 전혀 다른 반전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모은다.

galaxy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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