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저압부 영향 양산 대신 우산
2018. 8. 15. 16:09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광복절인 15일 낮 소나기가 내린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북상 중인 제15호 태풍 '리피'가 열대저압부로 약해지면서 남부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예보됐다. 2018.8.15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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