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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호, 오늘 바레인과 조별리그 첫 경기

김학범 호, 오늘 바레인과 조별리그 첫 경기
입력 2018-08-15 15:44 | 수정 2018-08-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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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오늘(15일) 밤 9시, 바레인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이후 합류한 손흥민에게 휴식을 주겠다고 밝힌 만큼, 황의조와 황희찬, 이승우 선수 등이 최전방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레인은 피파랭킹 113위의 약체로 우리 23세 이하 대표팀은 역대 전적에서 6승 1무로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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