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파이터' 이예지, 아이비리그 출신 래퍼 챙스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반전' 매력 과시
이주상 2018. 8. 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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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로드FC) 이예지(19, 팀 제이)가 14일 세종시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래퍼 챙스타(Changstarr)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며 '반전'매력을 보여줬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속 이예지의 사진은 과거 자신의 별명이었던 '여고생 파이터'가 떠오르는 교복을 입은 모습과, 프로 파이터로서의 강인함이 느껴지는 두 장의 사진이다.
이예지가 출연한 챙스타의 뮤직비디오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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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ROAD FC(로드FC) 이예지(19, 팀 제이)가 14일 세종시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래퍼 챙스타(Changstarr)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며 ‘반전’매력을 보여줬다.
“뮤직비디오 촬영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됐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챙스타의 뮤직비디오에서 제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뮤직비디오 촬영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됐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챙스타의 뮤직비디오에서 제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속 이예지의 사진은 과거 자신의 별명이었던 ‘여고생 파이터’가 떠오르는 교복을 입은 모습과, 프로 파이터로서의 강인함이 느껴지는 두 장의 사진이다. 서로 상반된 이미지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반전’매력을 느끼게 했다.
챙스타는 미국 아이비리그 다트머스 대학교 출신의 래퍼로 이름을 알렸으며, 오랜 미국 생활 동안 히피 문화의 영향을 받아 히피 래퍼로도 불리고 있다. 본인의 색을 담은 음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힙합씬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예지가 출연한 챙스타의 뮤직비디오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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