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에서 스포티지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YTN 2018. 8. 14. 22:45
오늘 오후 1시 반쯤 서해대교 서울 방향으로 향하던 스포티지 차량에서 불이 났다가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는 화재 직후 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탔습니다.
화재 진화 과정에서 경찰이 서울 방향 3개 차로 가운데 2개 차로를 통제해 교통 체증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중 조수석 아래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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