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유라, ‘바다경찰’서 본명 김아영으로…군기 바짝 든 첫 출근
기사입력 2018.08.14 11:06:02
‘바다경찰’ 김아영 사진=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캡처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바다경찰’에서는 유라, 곽시양, 조재윤, 김수로가 출연했다.
유라는 가명이 아닌 본명 김유라란 이름표를 달고 부산 해양 경찰서에 첫 출근했다.
유라를 처음 본 멤버들은 환하게 웃으며 그를 환영했다. 특히 김수로는 “본명을 써야하잖아. 본명이 아영이구나”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후 그들은 임용식장으로 이동했다. 이때 조재윤은 곽시양에게 “너 진짜 경찰대학 나온 사람같다”며 감탄했다.
곽시양은 “드라마에서 경대(경찰 대학) 출신이었다”며 자부심을 뽐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체리블렛 5년 만에 해체…계약 종료or개인 활동
- 브브걸, 유정 탈퇴로 새 소속사에서 3인조 활동
- 엔하이픈 멤버 셋,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구
- 러블리즈 이미주♥축구대표팀 골키퍼 송범근 열애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3위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