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3' 윤두준·백진희, 대패 삼겹살 먹방 "밥은 볶아야지!"

입력 2018. 8. 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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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3' 백진희와 윤두준이 대패 삽겹살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오늘(13일) tvN '식샤를 합시다3'에서는 구대영(윤두준)과 이지우(백진희)가 친구들과 함께 대패 삼겸살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대영은 대패 삼겹살 두 개를 한 번에 겹쳐 먹거나, 무생채에 같이 먹는 등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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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3 (사진=방송 영상 캡처)

‘식샤를 합시다3’ 백진희와 윤두준이 대패 삽겹살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오늘(13일) tvN ‘식샤를 합시다3’에서는 구대영(윤두준)과 이지우(백진희)가 친구들과 함께 대패 삼겸살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대영은 대패 삼겹살 두 개를 한 번에 겹쳐 먹거나, 무생채에 같이 먹는 등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어느덧 고기를 다 먹고 배부른 친구가 일어서려고 하자 구대영과 이지우는 “밥은 볶아야지”라며 소리쳤다.

깜짝 놀란 친구가 “죄지은 줄 알겠네”라고 투덜거리자 구대영은 “여기서 밥을 안 볶으면 죄 지은 거다”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3’는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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