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준, '정글의 법칙' 인도양 편 합류(공식)

김나영 입력 2018. 8. 13.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키스의 준이 정글로 떠난다.

준은 오는 9월 중 방송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편에 합류하며 출국을 앞두고 있다.

준은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정글의 법칙 합류를 통해 어떠한 모습을 선보일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준을 비롯해 곽윤기, 정세운, 강남, 김성수, 이상화, 문가비 등이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유키스의 준이 정글로 떠난다.

준은 오는 9월 중 방송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편에 합류하며 출국을 앞두고 있다.

준은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정글의 법칙 합류를 통해 어떠한 모습을 선보일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키스 준 사진=MK스포츠 DB
준은 지난 4일 종영한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한민수’ 역을 통해 드라마의 무거운 분위기 속 안정적이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돌로서 인정받았다.

이후 유키스의 일본투어 및 첫 솔로앨범 준비 중에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준을 비롯해 곽윤기, 정세운, 강남, 김성수, 이상화, 문가비 등이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출연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