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 강창광
2018. 8. 12. 21:17
[한겨레]
나라꽃 무궁화. 너무 친숙해 잘 아는 듯하면서도 자세히는 모르는 점도 많다.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꽃으로 자리매김한 무궁화는 꽃 수술이며 꽃잎을 자세히 쳐다볼수록 배달민족을 떠올리게 한다. 인내와 끈기, 진취성을 간직한 무궁화, 이참에 한번 심어볼까.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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