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카로 가는 길' 하현우, 김준현 먹방에 "영화 보는 기분"

안하나 2018. 8. 12. 1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타카로 가는 길' 하현우가 김준현의 먹방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김준현은 자신 때문에 가불을 했다는 생각에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

그러자 김준현은 조용히 먹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하현우는 "지금 영화를 보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이타카로 가는 길’ 하현우가 김준현의 먹방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터키에서 늦은 점심을 먹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현은 자신 때문에 가불을 했다는 생각에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

이타카로 가는 길 하현우 사진="이타카로 가는 길" 방송 캡처
그러나 윤도현은 “오늘 마지막이다. 많이 먹어라”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김준현은 조용히 먹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하현우는 “지금 영화를 보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흘리지도 않는다”라고 말하며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