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화되는 독도, 불가사리·성게가 주범

입력:2018-08-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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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회장 황대영 독도사랑국민연합 상임대표) 소속 스쿠버다이버가 독도의 서도 주변 바닷속에서 갯녹음(백화현상)을 가속화시키는 조식동물인 불가사리와 성게를 구제(驅除)하기 불가사리를 손으로 잡아 망태기에 넣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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