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톱 비주얼' 레드벨벳 아이린, 처피뱅도 완벽 소화

뉴스엔 2018. 8. 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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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 리더 아이린이 걸그룹 원톱 비주얼다운 미모를 뽐냈다.

아이린은 8월 11일 레드벨벳 인스타그램에 "반갑다 처피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린이 처피뱅 스타일을 완벽 소화한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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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 리더 아이린이 걸그룹 원톱 비주얼다운 미모를 뽐냈다.

아이린은 8월 11일 레드벨벳 인스타그램에 "반갑다 처피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린이 처피뱅 스타일을 완벽 소화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6일 새 미니 앨범 'Summer Magic(서머 매직)'을 발매, 지난 1월 공개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The Perfect Red Velvet(더 퍼펙트 레드벨벳)' 이후 7개월 만에 전격 컴백했다.

컴백과 동시에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타이틀곡 '파워 업(Power Up)'으로는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사진=레드벨벳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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