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남녀2' 서은광 "아이돌 모임, 방탄 진이 캐스팅 매니저"[결정적장면]

뉴스엔 입력 2018. 8. 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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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서은광이 아이돌 친목 게임모임 '우최아'에 대해 언급했다.

8월 10일 방송된 MBN '현실남녀2'에서는 첫 회에서는 비투비 서은광의 독립 2개월 차 싱글 하우스가 공개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아이돌 게임 모임 '우최아'가 발단이 됐다.

서은광은 "방탄소년단 진, 워너원 박지훈, JBJ 권현빈, 빅스 켄, B.A.P 영재와 우리는 최강 아이돌이라는 뜻의 '우최아' 멤버다. 주종목은 L 게임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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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비투비 서은광이 아이돌 친목 게임모임 '우최아'에 대해 언급했다.

8월 10일 방송된 MBN '현실남녀2'에서는 첫 회에서는 비투비 서은광의 독립 2개월 차 싱글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서은광은 눈을 뜨자마자 게임을 시작했고, 잠시 후 JBJ 출신 권현빈이 찾아왔다. 두 사람의 인연은 아이돌 게임 모임 '우최아'가 발단이 됐다.

서은광은 "방탄소년단 진, 워너원 박지훈, JBJ 권현빈, 빅스 켄, B.A.P 영재와 우리는 최강 아이돌이라는 뜻의 '우최아' 멤버다. 주종목은 L 게임이다"고 설명했다.

워너원 박지훈은 어떻게 영입했냐는 질문에 서은광은 "방탄소년단 진이 방송국을 돌아다니면서 영입을 한다. 저희의 캐스팅 매니저다. 어느 날 단톡방에 초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MBN '현실남녀2'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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