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마포와 글래드 여의도가 일 년에 단 하루 선보이는 불꽃 축제를 객실에서 편안하게 감상하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불꽃축제 패키지’를 2018년 10월 6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호텔가] 글래드 호텔, ‘불꽃축제 패키지’ 출시
먼저, 글래드 마포에서는 불꽃축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최상층 한강 뷰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프리미엄 뷔페 소피아312에서 즐기는 디너, 아이리쉬 펍앤바 조니123의 와인 1병, 글래드 무릎담요 2개, 레이트 체크아웃 1시 서비스 등 로맨틱한 시간을 위한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했다. 특히, 고층 한강뷰 객실은 10객실 한정으로 선보인다.
글래드 여의도의 불꽃축제 패키지는 슈페리어 더블룸 1박 또는 글래드 하우스 1박, 그리츠에서의 2인 조식, 패키지 혜택에 따라 버드와이저 맥주 2병과 그리츠 피자 1판 또는 스파클링 와인 1병과 그리츠 초코 케이크 1개가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올해 10월 6일에 펼쳐지는 불꽃축제가 한눈에 보이는 객실에서 편안하게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면서 "환상적인 불꽃축제도 감상하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패키지 이용 안내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