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디하며 기뻐하는 서연정
김상민 2018. 8. 10. 13:32
[제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10일 제주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 (파72·6619야드)에서 2018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PGA)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서연정(23,요진건설)이 15번홀 버디 성공하며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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