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취재진이 갤럭시노트9을 체험하고 있다.
오는 24일에 출시되는 갤럭시노트9은 배터리 용량과 저장공간이 대폭 커졌으며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을 담아 멀리서도 펜을 이용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2018.8.10/뉴스1
phonalist@news1.kr
오는 24일에 출시되는 갤럭시노트9은 배터리 용량과 저장공간이 대폭 커졌으며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을 담아 멀리서도 펜을 이용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2018.8.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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