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 서머 스페셜 싱글 'BAE' 티저 공개, 기습 컴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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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29·사진)이 서머 스페셜 싱글로 기습 컴백을 예고했다.
효린은 지난 9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 스페셜 싱글 'BAE' 이미지 사운드 티저와 함께 'Surprise release "D-?"'라는 글을 게재하며 컴백일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렸다.
효린의 새 스페셜 싱글 'BAE'는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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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29·사진)이 서머 스페셜 싱글로 기습 컴백을 예고했다.
효린은 지난 9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 스페셜 싱글 'BAE' 이미지 사운드 티저와 함께 'Surprise release "D-?"'라는 글을 게재하며 컴백일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렸다.
신곡 음원 일부를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사운드 티저로 구성된 이번 티저 속에는 ‘BAE’의 레트로하면서도 펑키한 팝 사운드가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씨스타는 지난해 5월 마지막 앨범 '론리(LONELY)'를 끝으로 팀을 해체했다.
홀로서기에 나선 효린은 올해 4월 솔로로 데뷔했다. 이후 싱글 3연작 프로젝트 '내일할래', 'Dally', '바다보러갈래'로 구성된 'SET UP TIME' 프로젝트 를 완성시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루었다.
효린의 새 스페셜 싱글 ‘BAE’는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
사진=효린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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