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잠에서 깬 직후에도 빛나는 미모

노한솔 기자 2018. 8. 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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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균상이 잠에서 깬 직후에도 남다른 외모를 뽐냈다.

윤균상은 9일 자신의 SNS에 셀카 여러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에서 막 깬 듯한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윤균상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연출 노종찬)의 남자 주인공 장선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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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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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윤균상이 잠에서 깬 직후에도 남다른 외모를 뽐냈다.

윤균상은 9일 자신의 SNS에 셀카 여러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에서 막 깬 듯한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잔뜩 헝클어진 머리로 짓궂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조금 정리된 듯 윙크를 한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윤균상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연출 노종찬)의 남자 주인공 장선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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