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연예인 맹승지 가슴"이란 제목으로 한 여성의 누출 사진이 올라오며 사진 속 주인공이 맹승지인 것처럼 오해를 사게 됐다.
이에 맹승지가 화제가 되며 맹승지가 지난달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분홍색 나시탑을 입고 '헉' 소리나는 뒤태 라인을 뽐내고 있다.
한편, 맹승지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지난 8일 SNS를 통해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맹승지 동영상도 봤는데 내가 봤을 땐 너무 안 닮았다. 시원하게 말하면,' 맹승지 동영상'이나 '맹승지 누드 사진' 그런 건 이 세상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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