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비호감 연예인에 익숙, 과분한 사랑 몸둘 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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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아내의 맛' 출연으로 호감 연예인에 등극했다.
장영란은 8월 8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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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내의 맛' 출연으로 호감 연예인에 등극했다.
장영란은 8월 8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출연 소감을 밝혔다.
장영란은 "정말 감사합니다. 비호감 연예인에 익숙했어요. 재밌으면 됐지 웃기면 됐지 했어요. 욕심없이 즐겁게 일하고 살림하고 육아하면 됐지 했어요. 꺄. 근데 이런 과분한 사랑 관심 칭찬. 흑흑 너무 감사드려요.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는 긍정 에너지 방송인 될게요. 감사해요"라며 "세상 행복하다. 나 이제 호감형이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8월 7일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남편을 위한 11첩 반상을 차려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사진=TV조선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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