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다빈, 프로필 사진 공개..쇼트 커트 파격 변신

양소영 2018. 8. 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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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배다빈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과감한 쇼트 커트로 색다른 느낌의 스타일을 완성한 배다빈이 새 프로필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선한 마스크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배다빈이 이번에는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또 한 번 안방극장에 출격을 앞두고 있다.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인 신예 배다빈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어떤 연기와 스타일링으로 캐릭터를 완성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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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빈.사진|SM C&C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신예 배다빈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과감한 쇼트 커트로 색다른 느낌의 스타일을 완성한 배다빈이 새 프로필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필 사진 속 배다빈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청초한 분위기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레드와 블랙스커트, 그리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더해 성숙미를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슈트 역시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털털한 눈빛으로 보이쉬한 느낌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광고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뜨거운 호응을 받아 온 배다빈은 72초 TV 웹드라마 ‘바나나 액츄얼리2’를 통해 20대의 풋풋함과 연애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싱그러움을 담은 청춘 감성을 연기하는가 하면, KBS2 ‘추리의 여왕’ 속 ‘김한나’로 분해 안정적이면서도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 받는 신예로 떠오른 것.

신선한 마스크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배다빈이 이번에는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또 한 번 안방극장에 출격을 앞두고 있다. 책임감 강한 과대 ‘권윤별’역을 맡아 소년미 넘치는 톰보이 캐릭터로 변신할 것을 예고했다.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인 신예 배다빈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어떤 연기와 스타일링으로 캐릭터를 완성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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