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일상 엿보니..엄마 황신혜와 또 다른 매력

[MBN스타 대중문화부] 황신혜 딸 이진이가 ‘엄마 아빠는 외계인’에 출연하는 가운데, 황신혜 딸 이진이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린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엄마 아빠는 외계인’에서는 황신혜와 딸 이진이가 함께 출연하며 아침 일상을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신혜가 전날의 숙취에도 콩가루와 각종 견과류를 넣은 건강음료를 만들어 마시며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와 함께 이진이의 일상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진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덥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진이가 한 거리에서 카메라를 향해 활기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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