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지(B.I.G), 뜨거운 국내외 러브콜 속 활발한 다국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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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아이지(B.I.G)가 국내외를 넘나드는 다국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비아이지는 지난달 25일 멤버 건민, 희도 유닛 앨범을 일본에서 발매 후 타워레코드 일일 판매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비아이지가 국내외 모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아져 현지 행사 초청이 이어지고 있다. 신중히 검토해 가급적 많은 현지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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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비아이지(B.I.G)가 국내외를 넘나드는 다국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비아이지는 지난달 25일 멤버 건민, 희도 유닛 앨범을 일본에서 발매 후 타워레코드 일일 판매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이후 한일 양국 팬미팅을 가진 비아이지는 27일부터 3일 간 팬미팅과 공연을 가졌다.
또 최근 인도네이서 유투버와 콜라보한 안무 연습실 영상은 조회수 193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로 인해 현지로부터 공연 제의를 받은 비아이지는 곧 첫 인도네시아 방문에 나설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2018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 팩한류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로부터 초청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 인기에 힘입어 국내에서 열리는 해외 팬 방문 행사로부터 초청이 잇따르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비아이지가 국내외 모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아져 현지 행사 초청이 이어지고 있다. 신중히 검토해 가급적 많은 현지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GH엔터테인먼트]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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