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딸' 이지현, '대전블루스' 캐스팅..첫 영화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덕화 딸' 배우 이지현이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6일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현은 최근 영화 '대전블루스'에 캐스팅돼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지현이 영화 '대전블루스'에 대해 큰 애정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선보일 이지현의 연기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덕화 딸' 배우 이지현이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6일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현은 최근 영화 '대전블루스'에 캐스팅돼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그는 극 중 조소영 박사 역을 맡아 죽음을 앞둔 환자와 소통을 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대전블루스'는 김용을 작가의 소설 '손님'을 원작으로, 호스피스 병동에서 죽음을 앞둔 인간들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줄 예정. 이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지현이 영화 '대전블루스'에 대해 큰 애정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선보일 이지현의 연기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블루스'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E.S 슈, 6억 도박 사기 혐의 '충격'
- 과감한 가죽 핫팬츠..트와이스, 日가더니 '파격'
- 제시, 중력도 소용 없는 압도적 볼륨감
- 결혼 앞둔 유상무 "대장암 완치 아냐" 충격고백
- 씨엘, 모두도 놀란 체중 증가? "건강 문제는 없다"
- 힙합 거물, 전 여친 밀치고 발로 차..폭행 영상 파문 - 스타뉴스
- '귀요미' 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5월 캘린더로 하고 싶은 K팝 아이돌' 1위 - 스타뉴스
- KBS도 손 뗀다..'음주운전' 김호중 '슈퍼 클래식' 주최 사용 금지 - 스타뉴스
- "크게 후회하고 반성" 김호중, 결국 음주운전 혐의 시인 [속보] - 스타뉴스
- 김호중, 음주운전 인정 동시에 '복귀각'..기만 넘어선 기괴 행보 이유 [★FOCUS]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