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베이직한 공항패션도 사랑스럽게..폭염 잊게 만든 미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8. 8. 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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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가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조보아는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

이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조보아는 특유의 사랑스럽고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보아의 공항 패션 역시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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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조보아가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조보아는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 이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조보아는 특유의 사랑스럽고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보아의 공항 패션 역시 눈에 띄었다. 그는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팬츠로 깔끔한 룩을 선보였다. 포인트는 버건디 컬러의 숄더백이었다.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감각적으로 소화한 조보아의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조보아는 4일 종영한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에서 정효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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