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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사전 미션 받은 멤버들, "힌트 받으려면 3년 걸릴 듯"

원태성 기자
입력 : 
2018-08-05 18: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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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사전 미션을 받은 멤버들은 당황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에 대한 힌트를 받기위해 사전 미션을 받고 당황스러워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다.

새로운 사부는 제작진을 통해 "사전 미션을 성공하지 못하면 힌트를 주지 말라"는 말을 전했다. 멤버들에게 준 미션은 발레를 하기전 몸풀기 동작이었다.

처음에는 의욕이 넘쳤던 멤버들은 요가 마스터급의 동작이 그려져 있는 사진을 보고 당황했다. 이승기가 "내가 해보겠다"고 말하며 도전을 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이 모습을 보고 육성재는 "우리 힌트 받으려면 3년 걸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첫 도전에 실패한 멤버들은 사부의 협상안을 받고 미션에 가까스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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